양대노총 집회 공공부문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양대노총 집회 공공부문

  • 한파 속 도심 집회…노동계 투쟁, 탄핵 촛불, 이태원 400일 추모제
  • 양대노총 공공노조 집회 많이 모였네요
  • 주말 서울 도심서 양대노총 2만명 규모 집회
  • [朝鮮칼럼 The Column] 국민의 ‘고통 분담’ 없이는 물가 못 잡는다
  • 벌써 경찰·노동·공기관 적 됐다…與 일각서 ‘尹 너무 거칠다’
  • 통의동 인수위 앞 집회·시위 ‘시끌’..청와대 앞은 적막
  • 민주노총 ‘정부, 방역으로 공포 조장.. 코로나보다 산재 사망자 더 많아’
  •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…?(민주노총 대규모 집회)
  • 공공부문 거리두기 연장 검토…등교개학 5월에나 가능할 듯
  • 경향:문재인 정부 친노동의 우회전
  • 민주노총집회가 청와대까지 갔네요
  • 촛불 1주년 사전집회 ‘정부비판’···”촛불정신 계승해야”
  •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~ 10.25(수)
  • 민노총과 얘기하려면 사전에 참석자 허락을 받아야 하는군요
  •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광화문 선언에 대하여
  • “박근혜 정권 심판” … 11월 12일, ‘민중총궐기’ 집회 열린다.
  •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 긴급 보낸 메세지.facebook
  • ‘반노동자 정당’ 문구 선관위, 현수막 금지 “새누리당 연상시켜”
  • 민주노총, 서울광장서 대규모 집회..’양대 지침’ 반발